[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의 장단기 국채 수익률이 역전됐더라도 주식시장이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금리 역전은 경기 침체 신호이나, 실제 경기에 반영되는 것은 1~2년 정도 시차가 있다는 것. 본격적인 경기 침체에 앞서 기업 실적 호전, 배당의 증가 등 호재가 악재를 능가한다는 분석이다. 28일 JP모건의 전략가 미스라브 마테즈카는 투자 노트를 통해 “금리 역전이 경기 침체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0193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