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소액으로 비트맥스 비트코인 공매도에 걸었었는데요
규모가 10000 이라 가정하고 100원짜리가 110원 되면 공매수(손절) 하려고 예약시장가를 입력했습니다.
규모가 10000 짜리를 110원이 됬는데 시장가 발동 주문이 취소되며 잔액이 부족하다고 시장가 손절도 안되네요..
공매도 수익일때는 예약 시장가로 공매수하면
알아서 퍼센테이지 알아서 반영되서 수익이나던데..
왜 손절이 안되는건지 이해가안되네요 ㅠㅠ
블로그 뒤져봐도 설명이 너무어렵네요
post reduce only 이건 다 체크박스 해제 했었습니다.
왜이럴까요? ㅜ
손실 지정가 주문을 걸고 싶으신거 같네요 (흔히 말하는 스탑로스)
예를 들어주신대로 설명 드리면 사진처럼 세팅하시면 됩니다
스탑로스는 거래소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사용하시면 되고,
미주님 방식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사용가능잔고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저런 방식으로 주문을 걸게 되면 비트맥스는 단순히 사용가능잔고에서 110원에 1만개 규모를 공매수 하려는구나 라고 인식하기 때문이고, 100원 1만개규모의 공매도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 방식대로 거래가 된 경우는 사용가능잔고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일거라 예상해봅니다
따라서 저 위의 손실 지정가 주문 기능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공매도 포지션을 가지신채로 저렇게 세팅 하시면 110 달러에 도달하면 자동적으로 10000개에 해당하는 수량을 110달러에 매수하게 됩니다
저 사진에선 매도만 활성화 되어있는데, 매수로 활성화 되실겁니다
발동 기준은 최종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지수 = 시장평균가 , 최종 = 비트맥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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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정시장가는 비트맥스 현재 가격이 아닌 시장평균가에 의해서 발동됩니다.
시장평균가 네모칸 연결된곳 보시면 됩니다.
그게 시장평균가이니
역지정시장가는 그 가격에 도달하면 그때 시장가가 발동됩니다.
하지만 비트맥스가 갑작스런 슛팅 등으로 비트맥스 오버로드 발생시(렉) 시장가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또 매도주문 또는 매수주문을
현재 가격의 위 또는 아래에 걸어 놓은 상태는
주문이 들어가 잇는 상태 이므로 현재 잔고가 그만큼 줄어있는 상태입니다.
이점 확인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