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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6810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온체인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약세장은 길고 고통스럽지만 궁극적으로 공급 주도권을 매수 세력에 양도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최근 BTC 온체인 데이터 기준, 35,000~42,000 달러 구간에서 상당량의 BTC 물량을 트레이더들이 매집했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해당 구간에서의 BTC를 투자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몇 주간 BTC 매도 물량 중 대다수가 '손해 상태'의 물량이었다.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던 트레이더들이 물량을 내놓으면서 이를 매수로 받은 장·단기 BTC 보유자들의 평단가는 역대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09% 오른 47,401.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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