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국내 최대 벤처캐피탈(VC)인 IMM인베스트먼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1위인 업비트에 200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구주를 인수하면서 주당 40만 원 안팎에 사들였는데 두나무의 기업가치를 13조원 가량으로 평가했다. IMM인베는 업비트에 대규모 추가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조성한 'IMM 세컨더리 벤처펀드 5호'를 통해 업비트에 수백억 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4월 초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금액 등을 최종 결정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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