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SBS는 NFT 프로젝트인 트레져스클럽과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NFT 시장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SBS는 자사 프로그램을 활용한 NFT 사업을 구체화해 실행할 방침이다.'골 때리는 그녀들', '런닝맨', 'TV 동물농장' 등 핵심 IP의 NFT가 올 상반기 중 발행된다. 이후에는 전 장르의 IP를 포괄하는 NFT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간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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