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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를 매입한다고?…다오에 대한 우려의 시선

by 코인데스크 posted Ma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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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21
최근 주목할 만한 다오의 행보가 있었다. 지난달 21일 문화재 소셜 다오인 헤리티지 다오가 국내 미술품 경매업체 케이옥션을 통해 대한민국 국보 제73호 금동삼존불감을 매입한 것이다. 금동삼존불감은 지난 1월27일 간송미술관이 경매로 내놓았다가 유찰된 국보 두점 가운데 하나다. 전례가 없는 국보와 다오의 만남에 궁금증이 커졌다.먼저 한국 문화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법인이 필요한데 다오가 법인이 될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미국 와이오밍주처럼 다오 등록을 공식 허용하는 법안을 시행한 일부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다오는 법인이 될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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