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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평등한 ‘유동성 민주주의’…가상자산 다수결 ‘다오’

by 코인데스크 posted Ma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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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19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불과 두달 뒤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도 열린다. 이처럼 한국에선 투표 등 간접 민주주의 방식으로 국민들의 참여가 이뤄진다. 만약 직접 새로운 정책을 만들거나 기존의 정책을 바꾸고 싶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직접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에 출마하면 된다.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를 가능케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다오’(DAO)를 통해서다.다오는 탈중앙화 자율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준말이다. 말 그대로 중개인이나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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