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의회에서 암호화폐 거래에 30%의 자본이득세를 적용하는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인도 의원 프리얀카 채투르베다(Priyanka Chaturvedi)가 정부는 암호화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게이프(Coingape)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인도 정부의 입장 및 접근 방식이 여전히 불분명하다. 인도는 의회가 암호화폐 법안을 도입하기도 전에 세금 제도를 적용시키는 전세계 유일한 국가"라며 "시민에게 적절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다. 적절한 규제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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