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 한도액을 작년과 동일한 200억원으로 조정했다.두나무는 31일 서울시 강남구 미림타워 2층에서 제10기 정기 주총을 열고 ▲이사 보수 한도 200억원 ▲감사 보수 한도 5억원 ▲정민석ㆍ임지훈 사내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등 안건에 대한 의결을 진행했다.당초 주총 소집 공고에서는 이사 보수 한도를 1000억원으로 상향한다고 안내했으나, 주총 현장에서 해당 안건은 200억원으로 변경됐다. 수정된 안건은 주주 찬성을 받아 통과됐으며 이에 따라 원안은 폐기됐다.주총 의장을 맡은 이석우 대표는 “당초 사외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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