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가 “모기지 채권처럼 비트코인 채권을 팔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 시장은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세일러의 이 같은 발언은 엘살바도르가 추진 중인 비트코인 국채 발행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된다. 30일(현지시간) 세일러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채권보다는 은행을 통한 담보 대출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보유 비트코인을 담보로 제공하고 2억500만 달러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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