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에 따르면 BC카드는 최근 NFT 거래 플랫폼인 ‘NFTbooc(늪트북)’을 오픈했다. 늪트북은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있는 본인 소유 NFT를 조회하는 앱이다. 초반에는 BC카드 이벤트 NFT 조회 월렛(지갑)으로 사용하다 차후 거래 플랫폼 형식으로 발전시켜나갈 가능성이 높다. 한편 BC카드는 두나무와 손잡고 NFT 특화 카드 출시를 추진 중이다. 이 카드로 오프라인에서 특정 상품을 구입하면 해당 상품이 NFT로도 발행된다. 이후 이 NFT를 두나무의 메타버스(가상공간) 플랫폼인 '세컨블록'에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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