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보유한 투자금 가운데 19조원 이상을 30대 이하 청년들이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8월부터 BTC(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해 11월에 8000만원을 넘었고 1억원을 넘길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투자 열풍이 거셌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금융감독원 자료를 통해 “국내 5개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가 지난해 말 보유한 투자금은 모두 52조8155억원이고 이 가운데 30대 이하가 19조461억원(36%)을 투자한 것으로 나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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