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상자산(코인) 거래소가 투자를 유치한 소식이 잇따라 들려왔다. 위험을 무릅쓰고 혁신적인 기업을 발굴, 성장시키는 자본으로 알려진 벤처캐피탈(VC)의 투자도 적지 않다. 블록체인 업계엔 다양한 업종, 기업들이 있는데도 유독 거래소에만 투자가 쏠리는 모습이다. 고팍스 운영사인 스트리미는 지난 2월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고 신한캐피탈도 코빗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엔 국내 최대 VC인 IMM인베스트먼트가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구주를 매입했다는 얘기도 나왔다. 국내에서 가상자산공개(ICO)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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