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올라 파이낸스(Ola Finance)가 해킹 공격에 노출돼 약 36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정황이 포착됐다"며 "컴파운드 포크와 ERC677/ERC777 기반 토큰 간 비호환성이 악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킹을 위한 초기 자금은 토네이도캐시에서 인출됐으며, 취한 이득은 퓨즈 브릿지를 통해 해커 주소(0xbcdb800d77ccaac6597830b026d6af78a1118f42)로 이체 됐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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