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원플래닛이 335만 달러 규모 전략 투자를 유치했다. 해시드가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애니모카브랜드, 갤럭시인터렉티브, 스카이비전캐피탈, 스노우, 팔라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플랫폼 기능 개발과 전략적 마케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1월 출시된 원플래닛은 LUNA, UST를 사용한 NFT 구매를 지원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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