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C2X 공지 '몰래' 변경..분노한 이용자들 "이자 수익 손해봤다"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이 '컴투스 코인' CTX(시투엑스) 스테이킹 이벤트 공지를 변경해서 이용자들이 이자 수익에서 손해를 입었다.1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후오비 글로벌은 이용자가 CTX를 후오비 글로벌에 스테이킹하면 약 12.8%의 이자율로 CTX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21일 발표했다. 그런데 후오비는 당초 공지에 적혀있던 'CTX' 보상을 아무런 조치도 없이 중간에 'USDT'로 변경했다. 이 때문에 이용자들은 CTX의 시가가 아닌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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