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암호화폐 리서치 회사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의 분석을 인용 "BTC/USD 비트파이넥스 일봉 차트 기준 추세 반전 및 강도 등을 측정하기 위한 구피다중이동평균(GMMA) 지표의 강세 크로스오버가 발생했다. 이는 상승 신호로 BTC의 강세 모멘텀이 힘이 실릴 수 있다"고 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델파이 디지털 소속 애널리스트는 "지난번 GMMA 강세 크로스오버가 발생한 시점은 2021년 저점과 2021년 4월 고점 구간이다. 해당 신호 출현 후 모두 수개월 간의 추세 반전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GMMA는 호주 트레이더 데릴 구피(Daryl Guppy)가 처음 개발한 지표로, 2 개의 지수이동평균(EMA) 세트로 구성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4.24% 내린 45,250.1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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