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난 2월 러시아 침공으로 훼손된 박물관, 극장 및 기타 문화기관 재건을 위한 NFT를 발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NFT 판매로 60만 달러 이상이 모금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해당 NFT는 거래 첫 날 1,282개 작품이 판매됐으며,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디지털 변환부를 통해 190 ETH가 모금됐다. NFT는 훼손된 문화기관, 우크라이나 군인, 우크라이나 국기 등을 특징하는 이미지로 디자인됐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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