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앵커, 자산 3% 비트코인에 투자
미국 경제 매체 CNBC 모닝쇼 '스쿼크박스(Squawk Box)'의 앵커 조 커넌(Joe Kernen)이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비트코인 투자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자산의 3% 정도를 가장 규모가 큰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경제 매체 CNBC 모닝쇼 '스쿼크박스(Squawk Box)'의 앵커 조 커넌(Joe Kernen)이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비트코인 투자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자산의 3% 정도를 가장 규모가 큰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