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반 대출 프로토콜 인버스 파이낸스의 거버넌스 토큰인 INV(인버스 파이낸스)의 가격을 조작해 한 공격자가 1560만달러(약 190억원)의 부당 수익을 챙긴 사건이 발생했다.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이 공격자는 INV 가격을 조작해 가격이 상승한 INV를 담보로 앵커 프로토콜에서 대출을 받아 190억원의 부당 수익을 챙겼다.부당 수익을 챙기기에 앞서 공격자는 주로 가상자산 자금세탁에 활용되는 토네이도 캐시에서 901ETH(약 36억원)를 인출했다. 그리고 인출한 자금을 이용해 블록체인 외부 데이터 소스인 오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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