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글로벌 거래소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자신의 소득 중 1% 또는 연간 최소 10만 달러를 제외하고 모든 재산을 기부할 것이라 밝혔다. 블룸버그는 그를 ‘가상자산 세계의 로빈 후드’로 비유하며, 자본 시장에서 자본가들과 싸워 얻은 부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는 개인의 삶을 영위하는 데 쓰이는 재산은 한정적이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109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