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두나무는 4일 "두나무와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NFT 사업을 위한 JV설립을 계획하였으나, 현 시점에서 JV 설립을 위한 사업협력계약은 양사 합의로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439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