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의 2021년도 투자 전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양사의 사업보고서를 각각 확인한 결과, 두나무는 가상자산 중개업 외 다른 수익 사업 확보에, 빗썸코리아는 거래소 사업에 시너지를 줄 수 있는 사업 확장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나무는 종합 금융 플랫폼을 표방하고 나섰지만 주로 업비트에서 수익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 올해 해결과제가 될 전망이다. 4일 두나무와 빗썸이 지난달 31일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두나무는 2021년 12월31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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