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7453
테크엠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해 말 기준 비트코인을 전년 대비 702.66% 증가한 7521개 보유하고 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약 4400억원 규모로, 1년새 6584개가 늘어난 것. 두나무의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분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BTC마켓 수수료로 알려졌다. BTC마켓에서만 수수료로 65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확보한 것이다. 다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가상자산을 팔아 현금화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 금융당국이 거래대금 부풀리기, 시세조종 방지 등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의 자전거래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법인계좌 개설 역시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수수료로 받은 가상자산을 현금화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울러 두나무의 이더리움과 스테이블 코인 USDT 보유량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이더리움 보유량은 198개에서 3777개로, USDT 보유량은 446만5098개에서 779만8483개로 뛰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453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607 블록미디어 美 국채 10년물 수익률 3.5% 돌파 … 2011년 이후 최고 블록미디어 2022.09.19 6
32606 블록미디어 美 국채 10년물 수익률 11월 이후 최고 … 달러지수도 상승 블록미디어 2023.08.03 2
32605 코인니스 美 국채 10년물 금리, 2.66%로 상승 코인니스 2022.04.08 3
32604 코인니스 美 국채 10년 금리 16년만에 5% 돌파 코인니스 2023.10.20 2
32603 코인니스 美 국제인권단체 CSO "BTC, 미국 규제 극복하겠지만 단기 약세 전망" 코인니스 2023.03.24 0
32602 코인니스 美 국세청, 트랜잭션 검증 보상 암호화폐도 과세 대상 코인니스 2023.08.01 0
32601 블록미디어 美 국세청, 크라켄에 “2만 달러 이상 거래한 계좌 정보 제출” 요구… 크라켄 “무리한 보물찾기” 소송 블록미디어 2023.04.27 3
32600 코인니스 美 국세청, 징세 위해 암호화폐 중개업체 SFOX에 고객 정보 요구 코인니스 2022.08.11 7
32599 코인니스 美 국세청, 작년 암호화폐 거래자 모두에게 세금 부과 코인니스 2023.02.08 0
32598 코인니스 美 국세청, 암호화폐 세금규정 관련 업계 파트너 몰색 코인니스 2023.07.13 0
32597 코인니스 美 국세청, 암호화폐 세금 회피 단속 TF 조성 코인니스 2022.06.16 6
32596 블록미디어 美 국세청, 바이낸스US 전 임원 영입…암호화폐 과세 전문성 강화 블록미디어 2024.02.28 0
32595 코인니스 美 국세청, 디파이 활동 세금 징수 위한 무료 소프트웨어 배포 예정 코인니스 2023.11.15 2
32594 블록미디어 美 국세청, “검증인·스테이킹으로 받은 보상은 소득, 과세 대상” 블록미디어 2023.08.01 0
32593 코인니스 美 국세청 올해 납세자 암호화폐 거래내역 요구 코인니스 2021.12.16 17
32592 블록미디어 美 국세청 “지난해 디지털 자산 관련 탈세 급증” 블록미디어 2023.12.05 1
32591 코인니스 美 국세청 "암호화폐 활용 탈세 대비...단속 강화" 코인니스 2024.04.15 1
32590 코인니스 美 국세청 "돈세탁·탈세 등 암호화폐 관련 사건 수백 건 조사 중" 코인니스 2022.11.04 11
32589 블록미디어 美 국방부 “러시아, 군사작전 언제든 가능”…선 제재는 부정적 블록미디어 2022.02.14 5
32588 코인니스 美 국방 전문가 "미국 CBDC 개발 뒤처져.. 향후 지정학적 문제 유발" 코인니스 2023.03.01 35
Board Pagination Prev 1 ... 4164 4165 4166 4167 4168 4169 4170 4171 4172 4173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