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이 결제수단으로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는 법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월요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 재무부의 금융 서비스 부문 총괄인 존 글렌(John Glen)은 "암호화폐의 엄청난 잠재력을 보고 있다"며 "규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정적으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광범위한 암호화폐 관련 규정은 올해 말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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