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5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 대차대조표 축소 전망이 제기되면서 장중 3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 2.562%까지 전진, 2019년 5월 이후 고점을 찍은 뒤 오름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 시간 오후 1시 43분 10년물 수익률은 14.4bps 상승한 2.556%를 가리켰다. 같은 시간 2년물 수익률은 2.508%로 8bps 올랐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136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