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강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12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IMF는 지난 3월25일자로 발간된 보고서 '크립토, 부패, 자본 통제'(Crypto, Corruption, and Capital Controls: Cross-Country Correlations)에서 "가상자산은 부패했거나 엄격한 자본 통제를 받는 국가에서 더 인기가 높아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IMF는 독일 스태티스타(Statista)가 실시한 조사에서 가상자산 사용에 대한 데이터를 인용했다. 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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