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대체불가능토큰(NFT) 컬렉션인 크립토펑크(CryptoPunks)를 담보로 830만달러(약 102억원) 상당의 대출을 받은 NFT 보유자가 나타났다.디크립트는 “크립토펑크 NFT 보유자인 ‘0x650d’가 지난 1일(현지시간) 크립토펑크를 담보로 830만달러를 대출받았다. 이는 지난 3월 초 동일한 방식으로 다른 이용자가 800만달러(약 98억원)를 대출한 것보다 큰 금액으로 알려진 것 중 역대 최대액”이라고 10일 전했다.이번 대출은 NFT 담보 대출 플랫폼인 NFT파이(NFTfi)에서 진행됐고, 메타스트릿(MetaStree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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