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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업계 '금융권 인재' 모시기 한창..."금융의 한 영역 될 것"

by 코인데스크 posted Ap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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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63
가상자산 업계가 금융권 인재를 모시느라 분주하다. 국내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한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11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이달 초 다올투자증권(전 KTB투자증권) 출신을 영입했다. 해당 팀원은 삼성증권을 거쳐 다올투자증권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징 등의 업무를 맡은 이력이 있다. 다올투자증권 직원이 합류하면서 코빗 리서치센터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리서치, 보고서 발간, 상장 검토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코빗은 국내 거래소 중에서 금융권과 관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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