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C2X 협의 없이 '몰래 상장'해 논란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일명 ‘컴투스 코인’ CTX(씨투엑스)를 컴투스 측과 협의 없이 상장한 게 확인됐다.13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코빗은 이날 CTX 상장 계획을 공지했다.하지만 컴투스 홀딩스 관계자는 코빗의 CTX 상장 발표에 대해 “C2X 재단 측과 협의 없이 이뤄진 상장”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 홀딩스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C2X 재단과의 협의를 거쳐 상장된 곳은 FTX, 후오비 글로벌, 게이트아이오”라고 말했다. '대북제재 위반' 버질 그리피스, 징역 63개월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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