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가상자산도 전통자산과 함께 자본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가 IMF의 ‘금융 안전성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데 따르면, IMF는 “가상자산이 공식적으로 금융자산이나 외화로 분류되지 않더라도 필요한 경우 각국 정부는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나 자본 흐름 관리에 관한 법률이나 규제를 수정하고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는 강력한 금융 제재를 받았다. 그로 인해 러시아를 비롯, 제재를 받은 국가들이 가상자산 채굴을 통해 제재를 회피할 수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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