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게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도록 압박을 가하고 있다.24일(미국시간) 디크립트는, 그레이스케일 변호인들이 지난 주 SEC에게 'SEC의 튜크리엄 비트코인 퓨처스 펀드(The Teucrium Bitcoin Futures Fund) 승인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하는 포문을 열었다'고 주장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레이스케일 변호인은 미국에서 네 번째로 승인받은 비트코인 선물 ETF인 튜크리엄이 1933년 증권법(Secur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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