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러시아에 자사의 이용자 정보를 제공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바이낸스는 “모든 이용자 데이터를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통제하는 러시아 규제 기관들과 공유했다는 것은 완벽한 거짓”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바이낸스의 성명은 로이터 통신이 “2021년 4월 글렙 코스타레프 바이낸스의 동유럽·러시아 책임자가 러시아 금융감시국(Rosfinmonitoring)을 만났고 알렉세이 나발니를 포함한 고객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동의했다”고 보도한 직후 나온 것이다.러시아의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는 2014년 발생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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