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분석업체 메사리가 플레이 투 언(P2E)의 문제점을 지적했다.25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리서치센터가 지난 22일 번역해 배포한 메사리의 ‘게임파이(GameFi)의 수익화: P2E를 재정의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메사리는 P2E의 문제점으로 ▲P2E가 이기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플레이 투 윈(pay-to-win) 체계를 만든다는 점 ▲게임을 참여하는 데 많은 초기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제기했다. P2E란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이라는 뜻으로, 놀면서 돈을 버는 게임을 말한다. 게임파이란 기존 게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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