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엘살바도르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국가 공식 통화로 인정했지만 비트코인이 아직까지 엘살바도르에서 폭넓게 통용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많은 엘살바도르 국민들이 국가 공식 비트코인 지갑 치보(Chivo) 사용을 중단했으며 국민 중 일부만 송금, 납세, 일상 구매 목적으로 비트코인 지갑을 사용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미경제연구국(NBER)이 씨드 갤럽과 손잡고 엘살바도르에서 실시한 서베이에 따르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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