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출범 이후 연내 가상자산법 제정이 또 무산될지 모른다는 의견이 늘어나고 있다.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지난 19일 열린 코인데스크코리아 국회 정책토론회 참석자 등의 의견을 중심으로 현황을 점검해봤다.“가상자산의 모든 양상과 문제를 한꺼번에 규제하려 하기보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조한 투자자 보호 장치 등 핵심만 반영한 입법이라도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안수현 한국경제법학회 회장)“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가상자산 불공정거래행위 규제에 집중한 원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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