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고팍스 이준행 대표가 가상자산에 대해 투자 자산뿐만 아니라 산업적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준행 대표는 2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거래소 서비스, 토큰도 수출 항목이다. 가상 자산을 단순히 투자 대상이 아닌 하나의 산업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업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국내 시장만 보고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할 지, 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460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