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이 BTC(비트코인)를 법정화폐로 채택했다.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오베드 남시오 대통령 비서실장은 의회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했으며, 파우스틴 아칸지 투아데라(Faustin Archange Touadera) 대통령이 이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을 법정화폐에 채택한 국가는 중남미 국가 엘살바도르에 이어 두번째다.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인구는 483만명으로 이 중 약 11%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번 조치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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