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바하마 소재 자회사인 FTX 디지털 마켓(FTX Digital Markets)의 공동 대표인 라이언 살라미(Ryan Salame)가 FTX 및 SALT 주최 바하마 컨퍼런스에 참석 "다수의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들이 바하마에 지사를 설립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현재 약 20~30개 기업이 이를 위해 우리와 소통하고 있다. 이들은 토큰 프로젝트, 트레이딩 업체, 디파이 프로토콜 및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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