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코카콜라의 시스템을 해킹해 판매용 데이터를 훔쳤다고 주장하는 해커단체 스토머스(Stormous)가 공식 SNS를 통해 "코카콜라로부터 161GB의 데이터를 훔쳐 구매자에게 1.6 BTC(약 64,000 달러)에 팔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코카콜라 측은 "데이터 유출 관련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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