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이백만, 이하 코바코)'와 '22세기미디어(대표 유신재)'는 대체불가능토큰(NFT)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FT 기술을 광고 콘텐츠에 적용키로 했다. 최근 코바코는 '대한민국 공익광고제'의 공모작을 NFT화 하거나 혁신형 중소기업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공익적 목적으로 NFT 활용 방안을 모색해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광고 NFT 공익사업은 민간과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공 영역에 NFT를 적용하는 첫 선례가 될 예정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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