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윰은 2021년 한국 최초로 퍼포먼스 아트 NFT를 선보인 현대미술가이자 행위예술가이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조소과 및 동 대학원 조각과를 졸업하고 90년대 영상매체시대의 X세대를 대표하는 스타 작가로 활동했다.이윰은 자신이 만든 조각품을 직접 입고 살아있는 조각이 되어 '빨간블라우스'(1995), '살아있는 조각'(1996), '하이웨이'(1997)를 선보였다. 국내 주요 갤러리인 갤러리현대에서 개인전 '매란국죽'(1998)을, 국립현대미술관의 추천으로 후쿠오카 아시안아트 트리엔날레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였다.이후 일본 미술수첩에서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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