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인 신시아 루미스, 키어스틴 질리브랜드가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일정 수준의 암호화폐 이익에 대한 면세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초안 기준은 600달러이며, 유권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주식 및 채권과 같은 전통 자산 클래스와 달리, 암호화폐 사용 편의성을 위해 특정 금액까지는 양도소득세를 면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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