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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K-NFT 열풍으로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키우던 연초에도 가격 방어에 선방하던 클레이튼이 올해 최고점 대비 40%가량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클레이튼의 시세를 지탱해주던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의 열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까닭이다. 1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클레이튼(KLAY)는 지난달 29일 기준 연중 최고가인 지난 1월4일(1691.29원)보다 약 38% 하락라며 1040원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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