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게임 및 플랫폼 개발사인 모노버스가 4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블록체인과 NFT게임 시장에서 모노버스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하에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며 "모노버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노버스는 현재 P2E 게임인 ‘후르티 디노(Frutti Dino)’와 사이드체인 기반으로 블록체인 게임들을 서비스할 수 있는 플랫폼 ‘엔트로피(Entropy)’를 개발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