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AYC 개발사 유가랩스의 메타버스 프로젝트 아더사이드(Otherside) 내 가상토지 NFT 아더디드(Otherdeed)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비난을 받고있다. 커뮤니티는 "아더디드 NFT가 출시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높은 수요로 인해 이더리움 가스 수수료가 급격하게 올라갔다"며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선 2.6 ETH에서 최대 5 ETH를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유가랩스가 본색을 드러냈다" "APE 관련 모든 NFT에 투자하지 않을 것" "BAYC 관련자에게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보다 좋은 땅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아더디드 바닥가가 42.34% 내린 4.489ETH를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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