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25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페이코인’이 퇴출 위기에 놓였다. 페이프로토콜이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오는 23일까지 현재 신고된 가상자산 보관업자 사업자를 가상자산 거래업자로 변경해야 하기 때문이다. 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페이코인을 발행한 페이프로토콜은 사업 범위를 현재 가상자산 보관업자에서 가상자산 거래업자로 변경을 추진 중이다. 가상자산 거래업자는 업비트, 빗썸 등과 같은 코인 거래소 사업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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