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두니버스' 프로그램을 3일부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두니버스는 두나무와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두나무가 청소년 경제교육 전문기업 이티원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공동 개발한 청소년 디지털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두나무는 부천에 위치한 내동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총 20개 학교에 두니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두니버스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기술(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등)에 대한 소개 및 체험, 금융 기초 상식 교육 등 총 8차시 강의로 구성됐다.두나무는 금융감독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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