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민들이 자국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며칠 만에 사라져버렸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자국 금융기관에게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금지'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5일(미국시간) 더 블록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은 이날 금융기관의 고객 대상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차단하는 조치를 발표했다.아르헨티나의 시장 점유율 1위 은행 방코 갈리시아(Banco Galicia)와 디지털은행 브루뱅크 SAU(Brubank SAU)가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개설한 지 3일 만에 아르헨티나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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