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사무 공간이 암호화폐 기업들로 메워지고 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글로벌 벤처 캐피탈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의 암호화폐 투자 펀드가 최근 뉴욕 라파예트 스트리트 200번지에 33500 평방 스퀘어 규모의 사무공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체이널리스가 피프스 에비뉴 114에 77000 평방 스퀘어 규모의 사무실을, 블록 테크가 월스트리트 55에, 코인베이스는 허드슨 야드 55에 3만 평방 스퀘어 규모의 사무실을 임대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암호화폐 기업들이 뉴욕에 사무실을 차리는 것은 최고의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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